낭송가 강수연,등불 사랑 / 낭송 강수연

낭송가 강수연 /등불 사랑

지형열 기자

작성 2020.08.25 23:40 수정 2020.08.25 23:59

등불 사랑

시 강수연/ 낭송 강수연


그대 멀리있어도

내게 희망을 품어주니

유채꽃처럼 환하게 밝혀주는

그대는 나의 등불입니다

 

나는 언제나 그대 가슴에 들어앉아

풀꽃의 향기를 품어주니

나는 그대의 마음속에

반짝이는 반딧불입니다

 

내 가슴에 머물고 있는 그대는

희망의 꽃망울을 터트리듯이

새벽안개 피어오르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피어오릅니다

 

그대는 나의 등불이 되고

나는 그대의 반딧불이 되어

서로를 지켜주고 바라봐 주는

우리들만의 무지개빚 사랑을 그려봅니다


낭송가  강수연



[한국의시 시낭송 영상 홍보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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