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살아보고 싶은 삶의 터전, 매력적인 산촌모델 구축 필요

농특위 임업여성대표 소현주

산림 현장 여성멘토 발굴과 국민에게 임업 알리는 홍보단 양성에 주력

소현주 기자

작성 2020.08.03 16:07 수정 2020.08.03 22:11

지난 5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주관으로 양성평등한 농어촌을 위한 농어촌여성정책포럼이 출범되었다.

 

대통령 직속 농특위 임업 여성 대표로 선출된 소현주(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대표의 각오를 한국산림경영인협회에서 발간하는 산림경영지에 기고한 내용을 간추린 소식이다.

 

 

 

소현주 대표는 열악한 산림현장에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여성들이 산촌을 기피 대상이 아닌 앞다투어 살아보고 싶은 삶의 터전으로 인식하도록 매력적인 산촌 모델을 만드는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녀는 앞으로 농어촌 여성의 지위와 인식, 권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그를 위해 여성 임업인의 능력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고, 농특위에서 바로 이 일에 힘을 쓰겠다고 하였다.

 

그 첫번째 사업은 산림 밀착형 산림 비지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 산림경영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참여하는 지역별 소그룹 스터디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도출한 후 행정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이다그 구체적인 방식은 1인미디어 여성멘토 양성제도를 제안하는 것으로 시작될 것이다.

 

최근 귀산촌이 많이 늘어났다는 통계는 있으나 이 과정에서 여성들이 잘 정착해야만 성공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소현주 대표는 매우 크게 인식하고 있으며 결국 산촌 여성들이 도시민 못지 않게 더 스마트 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소현주 대표는 여성의 귀산촌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는 한편, 여성의 섬세한 감성으로 산림의 중요성을 온 국민에게 알려 산림경영인들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는데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다음은 산림경영지 기고내용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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