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홍림회(弘林會) 일상(日常) 수묵전 - 일상(日常)이 담은 의경(意境)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물론 소소한 일상의 모습과 정서를 다양한 장르와 의미로 잔잔히 그려내어 일상(日常) 예술문화 향유의 또 다른 맛인 ‘여미(餘味)’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양섭 기자

작성 2020.07.07 23:41 수정 2020.07.08 20:06




지리산 천년송(千年松) - 신령이 키운 나무, 이정이, 105 × 72cm



신록이 우거진 여름 홍림회 작가들이두 번째 그룹전을 문화예술의 메카인 인사동갤러리 엠에서 2020년 7월 8일 ~ 7월 14일 개최한다산수화문인화사군자서예민화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정열적인 창작의지는 동아시아회화의 그림을 통하여 사의화(寫意畵)의 의경을 맛볼 수 있다이러한 감동인 흥취는 곧 여미(餘味)를 말하는 것으로 마음과 힘을 모아 오직 한곳에만 몰입하면서 얻는 즐거움인 것이다이번 홍림회(弘林會)전을 통해 그들의 열정적인 작품활동의 결과인 일상(日常)에서의 예술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진다.                                                              

[이정이 (한국회화 콘텐츠기획 아카데미(KPCA))]


연, 윤혜순, 한지에 채색


夢, 장정웅, 한지에 채색


메밀꽃 피는 시절, 백정미, 한지에 채색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안명숙, 한지에 채색


행복, 유명순, 화선지에 먹 삽화


하경(夏景), 이재훈, 화선지에 수묵담채


잠시 쉬어 가자, 이행자, 화선지에 수묵담채


청향, 이훈재, 한지에 수묵담채

문방(文房), 임경자, 285X45cm, 한지에 먹


청연, 장은영, 화선지에 수묵담채


봄의 환희, 황영순, 한지에 채색


산수도, 전봉선, 한지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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